나에게 그림한점은 즐겁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이어야한다.
그렇다. 예뻐야만 한다!
삶에는 골치 아프게 하는 것들이 충분히 많다.
그러니까 즐겁지 않은 것들은 이제 더는 그릴 필요가 없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베르트 모리조에게 보낸 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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